내용
나이가 들어 폐경이 되고나니 알수없는 갱년기 증상들로
힘이들지만 무엇보다 질건조증이 너무나 힘들게 합니다.
세수하고 얼굴에 크림을 안바르면 피부가 당기듯이 질이 따갑고 그런증상이 참 힘들게 하고 또 그걸로 인한 질분비물이 많아서 팬티라이너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지만,여러 후기들을 보고럭스립스에 희망을걸고 정말 매일 열심히 발랐더니 눈에띄게 좋아져서 더 열심히 바르고 있어요.사실은 우울증까지 와서 살기조차 싫었는데 요즘은 살것 같아요.이런 제품을 많은 갱년기증상을 겪고있는 분들이 꼭 바르고 저처럼 좋아졌으면 좋겠어요.